업무를 보다가 상사에게 설명을 하고 결제를 받은 다음 일을 진행 시켰는데요.
나중에 일이좀 틀어져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상사분이 제 탓으로 말하면서 잘못을 제가 했다고 하네요.
본인은 그렇게 지시한 적이 없다고요.
어디 말을 할 때도 없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