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을 다니다보면 특히 시골에서는 화장실이 문제가 아닐 수 없더라구요. 혹시 보건진료소나 주유소를 만나게되면 혹시 그냥 화장실을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특히나 주유소는 고객의 입장이 아닌 경우에는 정말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다른곳은 화장실을 개방 안 곳이 많지만 주유소는 대부분 개방해 놓더라구요~급할시 주유소를 이용하세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다른곳은 잘 모르겠으나 적어도 주유소는 개방형 주유소로 고객이 아닌 누구든 화장실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