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설이고가족이 모여앉아
식사도 하고 좋은데
손주사랑이 너무 커서인지
비워생적으로 아이들한테 하셔서
그렇게 하시지 마시고 스스로 먹게 두세요
하면 무시하고 또 그러시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