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나이로 통일되면서 주변사람만나다 나이를 물어볼때 다들어떻게 부르시나요. 원래나이보다 한두살 적게부르시는지 아님 몇년도 생인지 그게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행정적인 나이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예전처럼 몇년생으로 부르는게 이해하는데 더 빠른거 같습니다.
그 외에 학번도 편한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겸손한저어새70입니다.
원래는 만나이로 부르는게 맞기는한데, 아직은 태어난 년도로 말하는게 본인기준에서 나이를 판단하는데 더 이해하기 편한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Kevin2입니다.
만나이로 통일 되었기에 만나이라는 단어도 쓰지 않습니다. 그냥 나이를 물어보면 전에 쓰던 만나이로 대답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만나이로 통일되었으니, 만나이로 말씀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직은 완전히 만나이만 들으면 잘 인지가 안되는경우가 있어서
출생년도를 말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저는 그냥 몇년생이라고 말합니다
그냥 나이로 말해도 되지만 아직까진 착각을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나이를 물을 땐 몇년생입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게 더 편하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생일이 지났고 안지났고에 따라 나이가 틀려지기 때문에 저는 만나이를 안따지고 주변에서도 예전처럼 나이를 말합니다. 그게더 편하지싶어요
안녕하세요. 잘때가젤이뻐입니다.
이제는 만 나이로 이야기하면 생일이 지나고 안지나고에 따라 나이가 애매해져서 족보가 꼬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차라리 몇 년생이다 라고 말하는게 합리적일 듯 해요.
안녕하세요. 바닷가걸어가다만난청솔모입니다. 맞습니다 이븬에 만나이를 적용하는 가장큰이유가 실생활에서 나이를 말할때 적게 말하는것입니다 그게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