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포경하고 일주일만에 알바 갈수있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오늘 삼일차인데 일요일에 편의점 알바를 가야되서

그때쯤이면 귀두 민감한건 많이 사라져있을까요?

귀두에 뭐가 닿기만하면 아프고 팬티에 실밥이 끼면 어떡하죠? 노팬티로 알바를 가야할까요? 드로즈입으면 계속 붙어있으니까 더 아픈게 아닐까요? 걍 알바 재낄까요? 귀두 민감한거 때문에 진짜 짜증이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포경수술 후 1주 시점은 아직 상처 치유가 진행 중인 시기로, 통증과 귀두 과민감이 상당수 남아 있는 시기입니다. 일반적으로 귀두 노출에 따른 과민감은 2주에서 4주에 걸쳐 점진적으로 둔화되며, 1주 시점에서는 속옷 마찰만으로도 불편하거나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현재처럼 3일차에서 귀두 접촉 시 통증이 있는 상태라면, 일주일 시점에도 완전히 적응되었을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특히 편의점 근무처럼 장시간 서 있거나 움직이는 환경에서는 마찰과 부종 증가로 불편감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대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너무 헐거운 상태(노팬티)는 오히려 외부 마찰이 직접 가해져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꽉 끼는 속옷도 압박과 마찰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적당히 지지되면서도 부드러운 면 소재의 드로즈를 착용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안정적입니다. 필요 시 거즈를 덧대어 귀두와 속옷 사이 마찰을 줄이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실밥이 걸리는 느낌은 정상적인 회복 과정 중 하나이지만, 심한 통증이나 출혈이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통증이 현재 수준으로 지속된다면 근무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소화하거나 휴식이 더 바람직합니다. 억지로 활동을 늘리면 부종, 출혈, 상처 벌어짐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현재 통증 정도, 부종 여부, 진물이나 출혈 유무에 따라 근무 가능 여부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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