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군파는 1960년대 후반에 신좌파 운동으로 출현한 일본의 좌파 무장 단체입니다. 적군파는 일본제국주의와 일본 공산당에 대한 불만과 급진적 혁명 노선을 추구합니다. 공산주의동맹 적군파라고 불리며, 게릴라전을 통한 공산주의 혁명을 기도하였습니다.
이들은 기업폭파, 정치적 암살 등 테러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1972년 아사마 산장 사건, 1980년 요도호 사건이 일으켰습니다.
적군파는 공산주의 이념을 따르며, 일본 정부를 전복시키고 사회주의 체계의 공화정을 세워 세계적인 혁명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