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의 전염성은 심각한가요?

Question

둘째아이가 구내염에 걸렸네요...

첫째가잇는데 전염성이 궁금하네요..

첫째는 구내염 걸려본적이 없어서 몰라서 질문드려요..

월요일 어린이집 등원해도 되겠죠?

Answer 1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구내염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전염이 되는 질환이에요.

상황에따라 전염의 심각성은 다르겠지만 잘먹고 푹쉬고 영향관리 잘하면 나을 수 있어요.

둘째아이 어린이집 등원하는것은 아이 상태에 따라 병원 전문의와 상의해서 결정하는것이 좋을듯해요.

Answer 2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구내염은 전염성이 아주 강한 질병입니다. 구내염에 집안 식구중 구내염이 걸렸다면 조심해주는게 좋겠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구내염은 전염성이 강합니다.

아이가 원에 등원을 한다면 잠복기로 인해서 다른 아이들이 옮을 수 있습니다.

자칫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건강상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주세요.

즉, 등원을 하지 않을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의 구내염 증상이 완쾌 되었다 라는 병원 진단이 떨어지면 그때 등원을 시키도록 하세요.

Answer 4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구내염은 주로 소아들 사이에서 전염되는 감염질환입니다.

주로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유발되며 전염성이 높은 특징이 있어요.

전염성이 높기 떄문에 어린이집, 유치원 등 등원을 못하고 일주일정도 휴식을 취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구내염은 비말을 통한 직접적인 접촉이나 오염된 물건을 통해 전파될 수 있습니다. 손을 깨끗이 씻고, 구내염에 감염된 아이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또한 휴지나 수건 , 식기류 등을 공유하지 않고 개인용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구내염은 전염성이있다고알려져있으나 실제로 그렇게 전염되는경우가적을수있으니 어린이집에 이러한기준에대해물어보시는것이좋겠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구내염은 비교적 전파가 쉬워요

그렇기 때문에 전염성이 심하다고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Answer 7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구내염전염성

1.전염성질환임

2.원의방침에따라서 등원불가지역도있음

참고바랍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구내염은 소아들 사이에서 전염성이 강한 질환이며,

3일에서 7일까지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게 됩니다.

작은 아이가 치료 중에 있다면 치료가 완전히 끝난뒤 큰아이의 상태도 체크하셔야 할듯합니다. 큰아이도 이상징후가 없음을 확인하셨다면 보내셔도 될듯해요. 작은아인

치료후 의사의 소견서를 제출하시고 등원이 가능하십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구내염과 같은 경우에는

타인에 전염성이 있어 주의하셔야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Answer 10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모여있는 어린이집이라 아무래도 타액등의 오염이 심할 수 있고 다른 아이로 전파가 될수도 있기에 증상 여부를 잘 관찰하시고 등원을 판단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Answer 11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구내염은 전염이 됩니다.

아이들에게서 구내염이 자주 발생하는 데 이는 피로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쉽게 구내염이 생긴답니다.

구내염은 혀나 치아 주변과 잇몸, 볼이나 입술 안쪽 점막등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Answer 12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구내염은 여름철에 발생하는 바이러스 중 하나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물 또는 대.소변, 신체를 통해 전염이 되므로, 가급적 집단생활을 하는 유아교육기관은 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Answer 13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구강점막은 신체의 외부와 내부를 연결하는 위치에 있어 신체의 내부적 변화와 외부적 자극으로부터 모두 영향을 받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반영하기 때문에 혀와 구강점막의 건강상태를 전신 건강의 거울이라고도 한다. 구강점막에 나타나는 여러 질환 및 구내염의 원인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 피로, 호르몬 변화, 생리주기,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 비타민 B12 결핍, 철분과 엽산 결핍, 면역력 저하 등이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에도 볼을 씹거나, 음식이나 알레르기, 치약 성분 등으로 인해 구강점막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헤르페스성 구내염의 경우에는 헤르페스 바이러스(제1형) 감염, 그리고 칸디다증은 곰팡이 감염이 원인이 되어 전염성이 높다고 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