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망원경 제임스웹으로 찍은 빛나는 항성은 모두 8갈래로 빛나던데 이유가 있나요?
얼마전 새로운 우주망원경 제임스웹을 우주공간으로 쏘아 올리고 지금까지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요. 새로운 망원경으로 찍은 선명한 사진을 보던 중 모든 크게 빛나는 별이 8갈래로 빛이 뻗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왜 이렇게 찍히나요? 새로운 망원경 카메라의 특징인가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빛나는 항성이 8갈래로 보이는 것은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주사각 효과"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 효과는 망원경의 구조와 빛의 성질로 인해 관찰되는 현상입니다.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은 거대한 거울과 복수의 세그먼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로 인해 빛은 거울에 반사되고 각 세그먼트 사이에서 상호간섭이 발생합니다. 이 상호간섭은 빛의 파동 성질에 의해 파동이 각도를 가지며 굴절되고 간섭패턴이 형성됩니다.
따라서, 빛나는 항성이 8갈래로 보이는 것은 이 간섭패턴에 의한 결과입니다. 세그먼트 간의 각도와 거울의 형태에 따라 갈래의 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는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통해 더 세부적인 관찰과 분석이 가능하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으로 찍은 사진에서 별이 8갈래로 빛이 뻗어나가는 것은 새로운 망원경 카메라의 특징입니다. 제임스 웹 망원경은 적외선 망원경으로,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긴 적외선을 감지합니다. 적외선은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길기 때문에, 망원경의 렌즈나 거울을 통해 굴절이나 반사될 때 더 많이 퍼집니다. 이로 인해, 별에서 나온 빛이 8갈래로 뻗어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과학전문가입니다.
제임스 헤븐 모서리가 없는 반구형의 거울이 아니라 모서리가 있는 18개의 작은 거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이 거울은 육면체 형태의 모서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 모서리로 인해서 빛을 굴절시키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스파이크가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보조 거울을 지탱하는 세계 기둥도 있는데 설계를 할 때이 세 개의 기둥으로 생겨지는 스파이크가 거울에 모서리로 인해서 생기는 스파이크와 겹치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거울에 모서리를 통해 나오는 스파이크를 줄이기 위해서 거울에 개수와 각도 등을 조절한 결과 최소한의 스파이크를 만든 것이 여덟 개의 스파이크가 형성되는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