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지인이 최종면접까지 봤는데 이번엔 최종떨어졌네요 준비도 잘했고 붙을거라 응원했는데 저또한 너무 속상합니다. 지금은 그어떤말도 위로 안되겠지만 그래도 어떡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지인이 기대를 많이 했을텐데 실망감을 많이 느끼고 있을 겁니다 위로의 메세지를 남겨주면서 담에는 더 좋은 곳으로 취직이 될 것이라고 격려를 해주면 좋을 겁니다 그리고 지인이 시간이 되고 어느정도 이겨냈을 때 식사와 술자리를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세련된꽃무지197입니다. 지인분과 조용히 술한잔을 하세여. 별다른 말없이 같이 있어줘도 큰 위로가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지금은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질수있게 두이고 나중에 맛있는 식사라도 하면서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