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가 건강해질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미용실에 가면 두피가 울긋불긋 하다고 해요. 머리카락이 가는 이유도 두피때문이라고 하던데요.혹시 탈모랑도 연관성이 있나요? 샴푸를 좋다는걸루 여러번 바꿔봐도 좋아지질 않는것같아요. 건강한 두피관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저도 계절이 바뀌는 시점이나 미용실을 다녀온 후에는 꼭 두피가 말썽을 일으켜 예민한 부분입니다.
두피는 모발의 근원이 되는 세포가 생성하는 곳이며 두피도 피부와 마찮가지로 약 28일 주기의 변화가 있고 기저층에서 각질층으로 세포를 밀어 올리므로써 모발의 성장을 도와줍니다.
두피의 피지선은 얼굴의 T존의 무려 2배나 되어서 매일 머리를 감는다고해도 깨끗이 헹구어주지 않으면 염증이나 가려움 또는 비듬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두피의 혈류를 돕는 마사지와 식사, 수면, 스트레스가 두피 건강을 좌우한다고 하니 생활 습관이나 패턴을 바꿔보시는것도 중요합니다.
본인 두피의 상태를 피부과를 통해 정확하게 알아보시고 꾸준히 관리하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두피가 울긋불긋한 건 지루성 두피염일수가 있습니다. 관리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지루성두피염을 일으키는 내부적인 요인- 몸안에 독소등으로 인해 외부적으로 발현되는것이 지루성 두피염이므로 한의원등을 방문하여 체내 독소 제거를 위한 치료나 약물 복용등이며 외부적으로는 두피염에 좋은 샴푸 사용 (시중에 많이 판매함) 하는것도 추천합니다. 가끔 바나나를 갈아서 소량의 밀가루를 섞어서 헤어팩을 해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두피로 인한스트레스는 요즘 많은사람들에게 해당되는것 같아요 저도 두피 가려움, 비듬, 탈모 등으로 고민이 많아서 여러가지 샴푸도 바꿔보고 샴푸를 안써보기도 했는데요 최근 현빈이 광고하는 샴푸를 쓰고있는데 가려움도 덜하고 머리카락도 튼튼 해진것 같아요한달정도 쓰고있는데 샴푸후 깨끗이 헹궈내는것도 중요하구 찬바람에 두피를 잘말려주고 있어요 광고아니구 직접써보고 경험담 공유해드려요^^
두피 관리는 식단도 중요하고 잠도 잘자는것도 중요해요
머리는 밤에 저녁이나 주무시기전에 두피에 좋은 샴푸 구입하셔서 감으시구 머리는 꼭 잘 말리세요
두피는 완전히 말리시고 주무셔야 되요
그리고 단백칠 많이 드세요 콩이나 두부등 좋거든요 그거 드시고 두피 마사지도 자주해주시고
너무 박박 머리 감지마시고 자극적이지 않게 잘 감아보세요 그러면 지금보단 많이 나아질거에요 ㅎㅎ
안녕하세요! 저도 예전엔 숱많고 모발굵기도 두꺼웠는데... 몇년전부터 모발굵기가 얇아지더니 각질과 붉은 현상이 계속 일어나더라구요.
그 후에도 그냥 방치하다가 탈모 초기가 시작되었답니다 ㅠ_ㅠ....
지금부터 열심히 관리받는 중인데. 머리감을때 손톱말고 살로 해야하고 물은 진짜 미온수로!!이거 중요해요.
그러면서 양치3분처럼 잠깐 향내는용도가 아닌 2~3분 꾸준하게 케어하면서 씻겨내야합니다.
젖은 머리로 방치하게되면 두피각질이 쌓이면서 또다시 진행될 수 있으니. 물기는 꼭 99%이상 말려주시구요 !
이정도만 하셔도 충분히.... 탈모까지 가지마시고 건강한 두피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도 지성두피로 굉장히 울긋불긋하고 여드름을 짜 흉터도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미용실 가는 곳 마다 이것 저것 물어 봤습니다.
두피건강이 나쁜 상태고 계속 지속될 경우 모발이 점점 가늘어 지고 후에는 탈모까지 생긴다고 합니다.
관리가 무척 중요합니다.
들은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머리를 감기 전 샴푸를 조금 해서 머리카락을 헹궈 줍니다.
울긋 불긋 여드름두피를 가진 분들은 유분기가 많아서 기름을 먼저 헹궈 주고 샴푸를 해 줘야 거품이 많이 나 잘 씻깁니다.
그 후 샴푸를 할 때 양손 다섯 손가락으로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감아 줍니다.
그리고 1~2분 있다가 헹궈 주세요.
저는 샴푸하고 양치하고 헹굽니다.
이런식으로 몇 일 하고 나니 많이 좋아 졌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드라이라고 합니다.
머리를 감고 찬바람으로 물기를 다 말려 주세요.
우리 같은 두피에 뜨거운 바람은 독인거 아시죠?
물기가 있는 채 자연건조를 하시면 두피나 모발에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파마나 염색 후, 그리고 주기적으로 미용실에서 5000~10000원 정도하는 두피 스켈링을 받아 주세요.
굉장히 시원하고 두피모공에 낀 해로운 약품이나 기름기를 빼줘서 두피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배겟닢을 자주 빨아 주세요.
땀, 머리기름, 각질 등으로 오래 된 배게게에는 집진드기나 곰팡이균이 서식합니다.
당연히 두피건강에 안좋고 알레르기나 피부트러블을 유발합니다.
이상 직접 미용전문가에게 들은 방법으로 직접 효과를 본 방법입니다.
한 두번 해보고 안된다고 하시지 마시고 꾸준히 하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해드앤숄더 크리니컬스트랭스 제품써보세요.
샤워할때 샴푸를 제일먼저하시고나서, 두피마사지 많이하시고, 양치, 몸샤워하신다음에 따뜻한물로 머리를 3~4번 이상 행궈주세요. 남아있으면안됩니다.
그리고나서 클렌징폼으로 세안을해주세요.
순서가중요하고 샴푸가남지않게 잘헹구는게 핵심!
두피 상태에 따라서 머리카락 튼튼함도 결정되는 것 같아요~
먼저 샴푸를 순한 것을 쓰시고 너무 두피에 박박 문지르지
않도록 해주세요. 아무래도 화학성분이 두피에 직접 닿으면 안 좋으니까요. 적당히 해주시고 린스나 트리트먼트는 아예 안 닿게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자기 전에 감으시면 꼭 제대로 머리 말리고 주무시고요.
캡 모자 많이 쓰시면 두피 통풍이 잘 안 되어 좋지 않다고 해요.
안녕하세요~
32살 남자입니다.
저도 실제로 지금 정수리 쪽 느낌이 살짝 가렵고 없다는 느낌을 받고있어서
최근에 탈모? 우리집에 탈모인 사람이 없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서 대비책을 찾아봤습니다.
우선 샴푸는 탈모샴푸 요즘 LG에서 나오는 샴푸로 바꿔서 한달 써봤는데
머리카락 빠지는 갯수도 다르고 사용감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머리 감고 마지막에 살짝 차갑게해서 머리감고나면
머리도 모공이라 모발이 튼튼하게 잘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천중입니다.
실제 1달동안 저렇게 진행한 결과 더이상 빠지지않고 모바일이 좀 굵어졌습니다.
두피도 치아의 치석처럼 두피에도 그런 이물질 같은 것들이 쌓인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게 건강한 모발에 해를끼쳐 모발도 가늘어지고 탈모에도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건강한 두피관리는 미용실에서 두피캐어를 주기적으로 하면
좋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죠~ 그래서 집에서 꾸준히 신경써 줘야 되는데요
첫번째는 자신의 두피가 건성인지 지성인지 파악을 하시고 샴푸를 선택하셔
야 합니다. 미용실에 가면 한번 물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피를 항상 청결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아침보다는 밤에 머리를 감는게 효과적입니다. 하루 동안 두피에 쌓인 먼지와
피지를 제거해야 밤사이 재생과 손상된 부분의 복구를 할 수 있어요. 머리를
감으면 무조건 충분히 다 말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잘못된 식습관이나 영양불균형, 과도한 스트레스와 운동부족,
수면부족 등 모두 두피 건강을 해치는 요인들입니다. 충분한 수면 및 건강
관리가 곧 두피건강의 지름길입니다.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머리에 수분을 충족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매일 시간이 날때마다 손톱부분 말고 손가락으로 머리를 마사지를 해 주세요. 그리고 샴푸를 꼭 깨끗이 씻어주세요.
두피에 바르는 로션같은걸 바르면 두피가 건조한 걸 막아주고 탈모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머리 유지해서 탈모를 안걸리시길 바랍니당
제가 알기론 두피의 영양이 부족하고 샴푸하는 방법만 바꾸면 나아진다고 알고있습니다. 저도 들은 내용인데 유분기 많은 사람은 제대로 씻어주지않으면 두피모공이 막혀서 머리카락이 얇아 진다고 알고있어요. 잘가는 미용실있으면 두피케어 솔루션도 한번 받아보심이....대신 믿음있는 미용실에서 하셔야합니다.
두피가 지성인지 건성인지 알아야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지성은 두피에 피지가 많이 분비되고 건성은 그반대 건조합니다.
지성두피는 아침 혹은 저녁으로 하루 2회정도
샴푸를 해 주는 것이 이런 지성두피관리방법으로
도움이 됩니다. 지성용 샴푸 혹은 딥클렌징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비교적 더 좋은 결과를 만들도록 돕고,
유분을 제거하기 위한 것 위주로 두피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지성두피는 머리를 감은 후 반드시
미지근하거나 자연풍으로 두피까지
꼼꼼하게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로는 다 마르기 전에 머리를 묶거나
잠에 들어 머리를 베개에 오랜 시간 대면서
통풍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박테리아가 증식하며
두피 환경 또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성두피관리방법에서 중요한 점은 건조한
두피를 건조하지 않게 충분히 보습을 통해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름과 같이 덥고 습한 계절이 아닐 경우
그래서 2일에 하루 정도 머리를 감는 게
오히려 적합할 수도 있는데요.
간혹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할 순 있으나
두피가 건조한 사람들의 경우 이런 방법이
단순하긴 해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탈지력이 많이 약한 건성 모발용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감거나 헹굴 때에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물을
사용할 경우에는 모발이 오히려 더욱 건조해져
건성두피에는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홈케어로 간단하게 하는
지성두피관리방법
기름져서 머리가 쉽게 떡지는 두피에는
하루 두 번 이상 머리를 감는 것도 좋지만
레몬에 함유된 비타민C로 관리해주면
피지를 조절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C는 과도한 피지를 조절함으로써
모발의 트러블을 없애는 데에 좋습니다.
우선 린스를 한 후, 마지막으로 헹굴 때에
물에 레몬즙을 한 방울 넣어서 헹궈주면
유분기를 제거하는 데에 좋습니다. :)
홈케어로 간단하게 하는
건성두피관리방법
건성두피의 경우 보습력을 잘 지켜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죠. 다시마 같은 경우에서는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입니다.
그런데 이 다시마는 모발을 보호할 수 있게끔
코팅시킬 수 있는데요. 단순히 국물 맛을 내는 데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죠 :)
우선 다시마는 차가운 물에 20분 가량
담궈 둔 뒤, 이후 끈적한 점액질이 나오는데요.
이 점액질을 모발, 두피에 골고루 발라준 다음에
10분이 지나고 헹궈 주면 두피 보습에 좋습니다.
저도 머리가 많이 가늘어져서 탈모인가 싶었는데요. 그냥 일반적으로 나오는 탈모케어 샴푸 사용해보시고
헤어에센스 바르는걸 습관화하시고 잦은 염색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드라이할때 뜨거운바람보단 찬바람으로 말리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렇게해서 많이 다시 굵어졌습니다. 가장 큰 이유가 셀프염색이었습니다.
혹시 머리가 지성인가요?
저는 지성이라 하루만 안감아도 기름지고 떡지고 그럽니다
맥주효모샴푸나 탈모삼푸 다써봤는데 기름지는건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비누로 감아봤습니다 .
지금까지 비누로 머리감고있는데 머리결이 빳빳해져서 힘도
생기고 잘 빠지지도 않습니다 탈모약은 한번도 먹어본적은 없
습니다 . 비누로감더라도 머리를 잘 말리는것도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너무 뜨겁지않게 멀리서 드라이로 말립니다
비누로 꾸준히 한번 감아보세요 비누는 다이얼비누 추천합니
다. 얼마하지도않아요!
머리에 열을 식혀주시고 맥주효모가 머리에 좋데요
그리고 피부과에 가보세요 피부가 붉어진것이니 피부 문제 일수있습니다
두피에 피지가 많고 하시면 머리가 가늘어집니다 맥주효모를 드시면 가늘어진머리에도 좋으시고 탈모도 예방됩니다..
몸에 열이 많으셔도 그럴수 있습니다 머리에 열을 뺘주시는걸 가장 추천드립니다
샴푸바 써보세요.
매일 매일 샴푸하는 요즘 시대에 샴푸에 들어있는
성분중 파라벤은 두피를 타고 흡수되어
여자들에게는 부인과 질환을 야기하기도하고
두피가 약한사람들에게는 두피손상을 만들기도 해요.
샴푸바와 린스바 (향료가 안들어간 제품)
을 사용해보시면 두피자극도 없고
머리감을때 나타나는 탈모량도 줄어듭니다.
단, 매일감지않으면, 떡질수있어요^^
100프로는 아니지만 저도 두피가 약하고 몸 자체에 열이 많아서 그런 경우가 많아요~
그런경우 탈모에 더 영향이 갈 수 밖에 없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평소 두피마사지, 그러니까 손가락으로 간간히 두피를 툭툭 치듯이 해주거나 머리마사지기(거미발같이 생긴 것?)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고 두피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열이 많으니 모자 같은 것은 잘 쓰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안녕하세요 두피가 울긋불긋하다는 것은 '자극'을 받았다는 증상으로 볼 수 있는데요.
평소 쓰던 샴푸린스를 조금 더 순한 천연 샴푸,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지 않은 제품으로 사용해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말씀하신 바와 같이 '탈모랑 연관성'을 물어보셨는데요
두피 자극이 가면 갈수록 머리카락 뿌리, 모근 손상이 가해지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탈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제가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자극이 덜하는 천연 샴푸와 머리 감을 때에 두피까지 골고루 말려보시길 바랍니다
두피가 제대로 마르지 않으면 습기가 차고, 가려움까지 올라올 수 있어요
평소 면역 관리까지 추천해드립니다!
모발과 모근부터 풍성하고 건강하게 관리하고 미리 탈모 예방과 지속적으로 질문자님이 관리할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먼저 가장 큰 두피 관리가 중요한데 피부를 지성화 시키고 모낭충과 염증을 유발하는 세정력이 강하고
시원함을 느껴지는 알칼리 샴푸는 피해주는게 좋고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건강하게 맞춰주고 지루성 두피를 피할 수 있게 ph 산도를 맞춰주는 샴푸를 찾아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두 번째 영양 균형 특히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데 일반 운동 프로틴이 아니라 식물성 단백질을 찾아서
아침 저녁 추가로 복용하면 좋고 탈모의 가장 큰 두번째 원인은 영양 불균형이고 식습관을 신경 써주고
고담백, 고칼로리 동물성 지방은 피해주세요.
안녕하세용 지나가던 행인입니다-!
저도 두피랑 모발때문에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요ㅜㅜ
재정상황이 괜찮으시면 두피클리닉을 정기적으로 받으시는거 추천드려요!
저는 두피클리닉 통해서 두피가 많이 나아지고 머리에 볼륨도 살고 그랬거든용
원장님 말씀으로는 노폐물때문에 그런거라고 알려주셨어용
규칙적으로 운동하는것만으로도 많이 나아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일단 꾸준하게 두피케어 받으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샴푸만 해서는 안되고 피부도 클렌징만 중요한게 아니라 그 후에 스킨케어 단계도 중요하잖아요. 머리 말리실때도 뜨거운 바람 조심하시고 말린 후에 두피 캐어제품들로 두피관리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식습관도 중요하긴 하지만 사실상 두피때문에 그러기는 어려우니깐요 조금씩 꾸준히 하면 좋아지실겁니다
저도 두피가 울긋불긋 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두피가 지성이었어서 지성전용샴푸로 바꿨구요. 머리 감을 때 두피를 완전히 말려주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두피에서 냄새가 나고 울긋불긋한 이유가 머리 감고나서 제대로 안 말릴 경우에도 그런다고 해서 그 말 들은 뒤로 머리감고 나서 머리끝은 못 말려도 두피는 꼭 바짝 말려요. 저는 그러고 나니까 두피냄새나 울긋불긋함 것도 많이 좋아졌어요. 혹시 머리 제대로 말리는 습관이 없으셨다면 한번 해보세요.
피부과에 가보시는건 어떠세요?? 피부과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상황에 따라 약을 처방 받으실수있고 샴푸를 본인 두피에 맞는 것을 진단 받아 구매 후 꾸준히 약과 함께 복용 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머리를 감으신 후에는 꼼꼼히 말리시는데 건조하시면 드라이기는 조금만 사용 하시고 자연 바람으로 말려보시는건 어떨가 싶어요!
평소에 두피 마사지 많이해주시면 좋을꺼같아요 손가락을 벌린다음 머리를 툭툭툭 30초정도 쳐주시면 두피건강에 매우 좋다고합니다 그리고 좋은습관보다 안좋은습관을 줄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모자 장시간동안 쓰지 않는다던지 헤어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보단 자연건조가 훨씬 건강에는 좋다고합니다 !
샴프를 안쓰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샴프가 머리를 씻는 용도인거라 그런지 몸에 좋지는 않으니까요 그러니 아예 물로만 머리를 감으시는것도 좋은 방법입이다 처음엔 더럽다가 나중에가면 정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하나 더 머리를 아예 밀고 다니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통풍이 안되는것도 두피 상태가 좋지 않은 이유로 한몫할테니까요 두피가 않좋은면 탈모는 달려 오죠
저도 두피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이것저것 샴프도 바꾸고 약도 먹어보고 했지만 ㅡㅡ; 정말 중요한건 자기전에 머리감고 제대로 머리말리고 두피관련 마사지기 있어여 자기전후로 한번씩해주니까 많아 나아졌더라고 그리고 중요한건 퍼머 염색 이건 쥐약입니다
저도 머리에 울긋불긋하고 각질일어난뒤로 퍼머 염색을 안하니까 많이 나아졌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증상이 있다가 지금은 좋아졌는데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생활습관교정 - 머리를 감고 뿌리까지 완전히말린다.
2.샴푸를 바꾼다.(전 니조랄 샴푸, 볼빅샴푸 써봤습니다.)
3.두피스케일링을 받는다.
4.피부과에 가서 진단을 받아본다(지루성 두피염 가능성)
전 1,2번으로 완전히 좋아졌습니다.
두피가 좋지않으면 일시적 탈모가 올수 있으니 얼른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가까운 피부과 가셔서 진료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머리가 가늘어지는건 탈모가 올수도 있는거라 병원 가셔서 검사 한번 받아보시고 요즘 탈모에 좋은 먹는 약이나 뿌리는 약도 있으니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드네요. 남성분들이 발기부전 온다고 겁나서 안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 확률은 극히 낮아서 괜찮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