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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당나귀134
활발한당나귀13423.03.08

경제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바라봐야하는 분야는 어디죠?

경제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바라봐야하는 분야는 어디죠?

미국 연준의 경우 어쩔 때는 소비자물가지수, 어쩔 때는 일자리 증가등..

주택지수가 나오기도 하고요

금리도 오르락 내리락

어떤면을 중점적으로 바라봐야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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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지식iN '절대신 등급' 테스티아입니다.

    ✅️ 솔직히 상황에 따라 다 달라지며, 지금처럼 CPI, PCE 등 물가 지표가 중요한 때가 있고, 어떨 때는 GDP 성장률, GNP 등이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는 고용지표, 실업률이 중요해지는 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 -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은 의견으로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성의껏 답변을 드려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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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경제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바라봐야 하는 분야는 다양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경제 성장률, 실업률, 소비자 물가지수, 통화량, 금리 등이 중요한 지표로 여겨집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경제 성장률과 실업률은 경제의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로 여겨지며, 통화량과 금리는 통화 정책에 관련된 지표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특정 산업이나 시장에 따라서는 주택 시장이나 원자재 시장 등도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경제의 기본적인 건강 상태와 통화 정책을 중심으로 바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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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CPI'로서 인플레이션율이 가장 중심사항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른 실업률이나 생산자물가지수, 그리고 시간당 임금인상률, 금리인상등은 결국 모두 이 CPI를 2%대로 되돌리기 위해서 활용하는 값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CPI를 기준으로 해당 지표들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지표가 CPI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살펴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 PPI지수 상승 - CPI지수 상승 가능성 높음

    • 실업률 감소 - CPI지수 상승 가능성 높음

    • 취업률 감소 - CPI지수 하락 가능성 높음

    • 시간당임금인상률 하락 - CPI지수 하락 가능성 높음

    위와 같은 형태로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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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금리와 같은 경우에는

    물가와 가장 밀접하다고 보여집니다.

    소비자물가지수, 통화량 등 이러한 지표들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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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08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어떤 측면에 초점을 맞추느냐는 결정을 내리는 조직이나 개인의 구체적인 목표와 우선순위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목표가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라면 일자리 창출과 저금리가 주요 초점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목표가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것이라면 초점은 금리와 화폐 공급에 맞춰질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어떤 측면에 초점을 맞출 것인지에 대한 결정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지며 특정 상황에 대한 신중한 분석과 고려를 통해 정보를 얻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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