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라는 백제, 고구려에 대항하기 위해 648년 나당동맹을 체결하여 백제, 고구려를 멸망시켰습니다. 그러나 한반도 전체를 차지하려는 당의 야욕에 맞서 당에 맞서 전쟁을 펼쳤으며, 676년 기벌포에서 당군을 물리쳤습니다.
나당 전쟁 이후에도 당은 신라에 대한 침공을 포기하지 않았으나 토번의 위협과 정치적 불안정으로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당나라는 정책을 바꿔 신라와 화친하였습니다. 게다가 689년 옛 고구려 땅에 발해가 세워져 당나라 영토를 상실하였고, 발해의 견제를 위해 신라와 친선 관계가 필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