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락없다가 결혼한다고 모바일청첩장을 보내온친구 결혼식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산댁이입니다.

학창시절부터 몇년전까지 친하게 지내다 갑잡스런 친구의 잠수로 한동안 왕래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뜸금없이 모바일청첩장이 왔네요.

참 섭섭한기분이드는데! 결혼식 가야할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식 참석도 일종의 품앗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년동안 아무 연락이 없다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연락오는 친구는 그냥 패스하는것이 좋습니다.

  • 순서가 잘못됐네요.

    청접장 보내기 전에 연락이 우선이었을거 같습니다.

    저라면 잠수의 기간이 얼마나 됐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모바일청첩장이 온다면 안갈거 같습니다.

    단, 부고장이면 갈 것 같습니다.

  • 연락을 하지 않은 기간이 1~2년사이라면 저같으면 갈 것 같고요. 그 이상이라면 갈지말지 생각해보긴 할 것 같습니다.

    연락이 없다가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보내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결혼을 하고도 쭉 연락을 하거나 만나지 않을 관계라면 굳이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축하한다고 하고 사정이 있어서 못갈 것 같다고 할 것 같고요. 만약 결혼을 계기로 해서 연락이 이어지고 만남이 지속된다면 갈 것 같고요.

  • 연락없다가 연락와서는 한다는 소리가 "오랜만이네 잘지내?나 이번에 결혼해 시간돼면 밥이라도 먹고가"아니였나요? 세월 살다보니 이런사람들이 너무많아요 그렇다고 질문자님께서 그 결혼식에 갔다한들 다시 연락은 없을겁니다 대부분 다 그래요 가징사시구요 그냥 연락처도 차단하는게 앞으로의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 그래도 몇년간 친하게 지냈던 사이라고 한다면 오랫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친구인 만큼 저라면 좋은 마음으로 결혼식장에 축하를 하러 갈것입니다

  • 갑자기 잠수를 탄 친구라면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고 막상 결혼식가서 챙겨줘도 다시 잠수를 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가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연락 없다가 갑자기 그러면 조금 기분이 그럴 거 같네요

    저 같으면은 갑자기 그렇게 말을 하는 거라면 안 갈 것 같습니다

    계속 연락을 하는 게 아니니까요

  • 연락 없이 잠수 타다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청첩장 보내면

    다소 황송합니다. 질문자님이 축의금을 받은 적이 있다면

    송금을 해주시고 잘 판단하셔서 이 기회에 사이좋게 지내고

    왕래하고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과거에는 그렇더라도

    결혼식이니 축하도 해주시고 축의금도 주고 오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데 질문자님이 마음이 가는대로 하시는 것이

    답일 것 같습니다.

  • 저라면 절대로 안갑니다 그동안 연락이 없다고 청첩장 보내는건 너무 속보이잖아요 와서 축의금 내라는 소리입니다.

    축의금 내고나면 또 연락을 안하는 사이가 될텐데 굳이 갈 이유가 없지요 너무 착하신거 같네요 질문자님이

    이걸 고민하고 계시다니 저같으면 그냥 차단해 버릴겁니다.

  • 답변드립니다. 많이 섭섭하고 서운하겠어요. 상대방의 잠수로 한동안 연락이 끊긴 사이이니. 근데 그런 상태에서 모바일 청첩장은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친구에게 전화가 온다면 참석 하겠지만 안오면 축의금만 내겠습니다 저같으면 헌데 이런 친구는 결혼식 끝나면 또 잠수탈 가능성이 커서 축의금 하기도 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