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산댁이입니다.
학창시절부터 몇년전까지 친하게 지내다 갑잡스런 친구의 잠수로 한동안 왕래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뜸금없이 모바일청첩장이 왔네요.
참 섭섭한기분이드는데! 결혼식 가야할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울통불퉁침팬치
결혼식 참석도 일종의 품앗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년동안 아무 연락이 없다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연락오는 친구는 그냥 패스하는것이 좋습니다.
응원하기
순서가 잘못됐네요.
청접장 보내기 전에 연락이 우선이었을거 같습니다.
저라면 잠수의 기간이 얼마나 됐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모바일청첩장이 온다면 안갈거 같습니다.
단, 부고장이면 갈 것 같습니다.
스마트한카멜레온160
연락을 하지 않은 기간이 1~2년사이라면 저같으면 갈 것 같고요. 그 이상이라면 갈지말지 생각해보긴 할 것 같습니다.
연락이 없다가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보내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결혼을 하고도 쭉 연락을 하거나 만나지 않을 관계라면 굳이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축하한다고 하고 사정이 있어서 못갈 것 같다고 할 것 같고요. 만약 결혼을 계기로 해서 연락이 이어지고 만남이 지속된다면 갈 것 같고요.
우럭아왜울억?
연락없다가 연락와서는 한다는 소리가 "오랜만이네 잘지내?나 이번에 결혼해 시간돼면 밥이라도 먹고가"아니였나요? 세월 살다보니 이런사람들이 너무많아요 그렇다고 질문자님께서 그 결혼식에 갔다한들 다시 연락은 없을겁니다 대부분 다 그래요 가징사시구요 그냥 연락처도 차단하는게 앞으로의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하늘 호수로 떠난여행
그래도 몇년간 친하게 지냈던 사이라고 한다면 오랫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친구인 만큼 저라면 좋은 마음으로 결혼식장에 축하를 하러 갈것입니다
삐닥한파리23
갑자기 잠수를 탄 친구라면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고 막상 결혼식가서 챙겨줘도 다시 잠수를 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가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Ann
연락 없다가 갑자기 그러면 조금 기분이 그럴 거 같네요
저 같으면은 갑자기 그렇게 말을 하는 거라면 안 갈 것 같습니다
계속 연락을 하는 게 아니니까요
뽀얀굴뚝새243
연락 없이 잠수 타다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청첩장 보내면
다소 황송합니다. 질문자님이 축의금을 받은 적이 있다면
송금을 해주시고 잘 판단하셔서 이 기회에 사이좋게 지내고
왕래하고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과거에는 그렇더라도
결혼식이니 축하도 해주시고 축의금도 주고 오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데 질문자님이 마음이 가는대로 하시는 것이
답일 것 같습니다.
세상은요지경
저라면 절대로 안갑니다 그동안 연락이 없다고 청첩장 보내는건 너무 속보이잖아요 와서 축의금 내라는 소리입니다.
축의금 내고나면 또 연락을 안하는 사이가 될텐데 굳이 갈 이유가 없지요 너무 착하신거 같네요 질문자님이
이걸 고민하고 계시다니 저같으면 그냥 차단해 버릴겁니다.
똘똘하고멋진쿼카
답변드립니다. 많이 섭섭하고 서운하겠어요. 상대방의 잠수로 한동안 연락이 끊긴 사이이니. 근데 그런 상태에서 모바일 청첩장은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창백한원숭이162
친구에게 전화가 온다면 참석 하겠지만 안오면 축의금만 내겠습니다 저같으면 헌데 이런 친구는 결혼식 끝나면 또 잠수탈 가능성이 커서 축의금 하기도 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