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생성 초창기부터 회전하는 힘을 받았기 때문에 자전하고 있는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초창기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에 우주에 있던 먼지가 점점 쌓이게 되면서 주변의 물체가 모이게 됩니다.
이것이 점점 커지게 되면 중력도 느껴지게 되고 행성 크기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때 먼지나 기체들이 모이면서 일정부분이상 회전력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고,
이것이 행성이 탄생한 후에도 자전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지구 외에도 모든 행성은 자전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