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NFT, 디파이 코인이 왜 좋은건가요? 어떤 기술력인건지 궁금합니다.
요즘 NFT계통 코인들이 인기있고 상한가를 계속 치고오르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NFT라는 것이 무엇의 약자이며, 어떤 기술력이길래 각광을 받는 것인지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곘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디파이와 NFT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디파이란, 탈중앙화 금융으로 정부나 은행같은 중앙기관이 없이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기술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디파이 서비스는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를 예치하면서 유동성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때문에 예치된 암호화폐로 스왑이나 다양한 서비스에 사용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며, 이에 대한 보상으로 이자를 지급하게 됩니다. 이는 현재의 은행에서대출/ 예금/ 적금과 같은 기능이라고 보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때문에 디파이 생테계에 직접 참여하기 위해서는 유동성 공급자가 되는 것이며,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하여 가장 합리적인 유동성 풀을 선택해야 됩니다. 유동성 풀의 예치기간, 이자율, 유동성풀의 지속 가능성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하여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NFT(Non-Fungible Token)는 대체불가토큰으로 토큰마다 저마다의 고유한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토큰간의 호환이 불가하기 때문에 대체불가토큰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NFT의 기술 접목시에는 아이템마다 고유번호가 있어 아이템의 인식이 가능하며, 무단을 사용/복제되는 것을 막아주고, 모든 거래내역이 블록체인 상에 기록/저장됩니다.
때문에 소유권이나 저작권이 필요한 사업에 NFT를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게임의 아이템, 미술작품, 저작권 등의 사업에 사용하여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NFT는 '대체할 수 없는 토큰'의 약자입니다. 영어로는 Non-Fungible Token 입니다. 이 NFT는 각각 마다 고유한 인식 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고유한 값을 가상 세계 혹은 실물 세계에 있는 자산과 1:1로 연결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이는 연결된 NFT를 소유한 것으로 해당 자산의 소유권을 주장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술적으로는 위의 내용이 다입니다. 하지만 NFT 관련 토큰들이 비쌀 이유는 전혀 없는데 오르는 것을 보면 펌핑&덤핑 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NFT의 경우엔 정말 오래전부터 있던것들이고 디파이 역시도 일드파밍만 최근일뿐 디파이 개념의 대출이나 마진거래등등은 예전부터 꾸준히 있었것들이었죠
최근엔 메타라서 유행을 타고 있는 것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새롭게 생긴 기술이라기보다는요
그리고 NFT는 Non-Fungible Token 의 약자죠 아주 간단하게 말해서 조롱이님이 가진 5만원짜리 지폐나 아이유가 가진 5만원짜리 지폐나 똑같은데 아이유가 그 5만원짜리 지폐에 사인을 하면 그 5만원짜리는 더 특별한것이 되겠죠?
'아이유 친필사인이 들어간 5만원권'
그런식으로 디지털재화에 고유한 특수성을 부여하는걸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