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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기에 발견할 수록 빨리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검사를 얼마나 자주
시행하는 지는 논란이 있지만 현재 3개월 간격으로 Brain MRI 를 촬영하고 있기 때문에
더 자주 찍는 것은 오히려 과도한 검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뇌는 MRI 검사가 가장
중요하고 정확하기 때문에 다른 검사를 추가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원발성 뇌종양의 경우 다른 장기로 전이가 거의 되지 않습니다.
현재 검사를 빈번하게 하시는 편이기 때문에 전이가 있다면 초기에 알 수 있을 겁니다.
현재 머리 MRI를 검사하시는 것은 원발성 종양을 검사하는 것이며 전이여부를 보는 것은 아닙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MRI로 조기진단이 가능하며 조기진단시는 그만큼 전이가 되기 전에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적 검진을 시행하시면서 관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염진희 의사입니다.
PET CT, 타부위 CT 등을 통해 전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뇌의 악성 신생물이 한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이 어려우나, 3개월에 한번씩 잘 검사 받으시고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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