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기별도 안 간다라는 속담이 있는데요.
음식을 조금밖에 먹지 못해 성에 차지 않았을 때 쓰는 표현이지요.
먹으면 위로 가는데, 위에 기별도 안 간다고 하지 않고, 간에 기별도 안 간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