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기도 하고 폭염이 한창이라 외부활동도 쉽지가 않은데요. 집에만 있어 답답하기도 해서인지 아이들이 말도 잘안듣고 힘드네요. 좋은 훈육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저도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인데요, 일단 아이들과의 의견을 조율해서 규칙을 정하되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일에 대해 숙지하고 지켜야 아이들이 원하는 부분을 허용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엄마가 최대한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그 이해와 배려를 아이들에게 저도 부탁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란오색조283입니다.말을 안들을땐 본인들이 원하는걸 절대로 들어주지마세요 잘들으면 그대신 선물을 준비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