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걸을때 팬티라인 부분살이 쓸리는 느낌이나요
얼마전 부터 저녁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샤워후에 집에 오는데 갑자기 걸을때 팬티라인 부분 사타구니살이 쓸리고 땡기는 느낌이 나는데 왜그럴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1. 반복적인 마찰
운동 후 땀이 나고, 팬티와 피부 사이에 반복적으로 마찰이 생기면 피부가 쉽게 자극을 받습니다.
특히 팬티의 이음선이나 타이트한 부분이 사타구니에 닿으면서 마찰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2. 땀과 습기
운동 후 땀이 팬티라인에 남아 있으면, 땀이 마르면서 염분 결정이 피부에 남아 쓸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습기가 많은 상태에서 마찰이 반복되면 피부가 더 약해지고 상처가 생기기 쉽습니다.
3. 피부 민감성 및 체형 변화
최근 체중이 늘거나 허벅지 안쪽 살이 많아졌다면, 걸을 때 허벅지와 사타구니가 더 자주 닿아 쓸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하체 운동 하셨나요?
운동을 꾸준히 하셔서 근육량이 증가하고, 또 운동 직후에 펌핑된 상태라면
부피가 커져서 충분히 쓸릴 수 있어요. 땡기는 것은 피부는 그대로인데 근육이 커져서 땡길 수 있습니다.
쓸려서 따갑다 하시면 바세린을 바르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아마 지내시다 보면 적응될거에요.
운동 후 담과 마찰로 인해 사타구니 피부가 쓸려서 자극되거나 가벼운 염증이 생긴 것일 수 있습니다.
타이트한 속옷이나 통풍 안되는 옷이 원인일 수 있으니 면 속옷 착용과, 보습, 담 관리가 중요합니다.
증상이 계속되거나 따갑고 붉어지면 피부염이나 진균 감염 가능성도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