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의료상담

리노양

리노양

작은 자극에도 많이 놀라는것은 심장과 연관이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

다른 사람들보다 아주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여 많이 놀랍니다. 심장이 약해서 그렇다는 말을 든는데 정말 심장이 약해서 잘 놀라는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명규 의사

    이명규 의사

    연세이명규내과의원

    심장과는 관련은 없으며 자주 놀라는 경우, 심장에 순간적으로 부담을 줄 수는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등의 지병이 있는 경우, 스트레스는 협심증의

    위험 인자이기 때문에 자주 놀라는 상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작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쉽게 놀라는 것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현상이 반드시 심장의 약함과 직접적으로 연관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심장이 약하다고 해서 반드시 이런 반응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

    이러한 차이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민감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교감신경이 민감한 사람은 자극에 잘 놀라고, 부교감신경이 발달한 사람은 덜 놀랍니다. 놀라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며, 교감신경의 민감도는 시간대나 몸 상태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민감도는 심장 건강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 그렇지 않습니다. 심장이 약하면 숨이 차거나 피곤해하는등 심부전 증상이 나타나며

    아주 작은 자극에 민감해하는 증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