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는데 가끔 알아듣는 것 같고 그렇지 못하는 것도 같습니다. 3살 정도의 학습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데 정말로 알아듣고 느낄까의 대한 순수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요즘 유투브를 보면 본인 강아지와 그런 주제로 어그로 끄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한데 이것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