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렁찬부전나비258 입니다.
말씀하신 상황, 충분히 혼란스러우셨을 것 같아요. 현수막에는 배출 금지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종량제 봉투로 버리면 괜찮다고 시청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다니 이해가 어려운 게 당연합니다.
기본적으로 종량제 봉투를 사용했다 하더라도, 배출이 지정된 장소와 시간을 따르지 않았다면 무단투기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행정기관에서 이장을 통해 구두로만 배출 장소로 허용했다면, 이는 공식적인 지정이라고 보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 관리 책임이 모호해질 수 있어요.
이럴 땐 시청에 공식적으로 해당 위치가 쓰레기 배출 가능 지역인지, 행정 문서나 민원 번호로 회신을 요청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구두 설명만으로는 나중에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질 수 있으니까요.
만약 답변이 계속 불명확하다면,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장과 시청 간 협의가 실제로 행정상 유효한 조치인지 명확히 질의하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불법투기인지 아닌지보다도, 주민의 불편과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셔서 조치나 안내를 요청하시는 게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정성껏 고민해서 드리는 말씀이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든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