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 조조가 허저를 아끼고 신임한 이유와 처음 만난 장소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삼국지에서 의심많은 조조는 허저를 신임하였는데 신임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조조와 허저가 처음 만난 장소는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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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허저는 예주 초국 초현 사람으로 자는 중광 호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197년 허저는 무리를 이끌고 조조의 부하로 들어갑니다.조조는 그를 호위대장격인 도위로 그의 무리는 호사로 임명되었습니다. 199년 관도 대전에서 조조를 모시던 서타의 무리가 암살을 시도했으나 허저의 호위때문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211년 동관 전투에서는 조조와 한수 마초가 싸울 때 마초가 후방에서 1만 명의 군사로 급습하였습니다. 적들이 몰려들자 허저는 조조를 호위하며 배를 타고 한손으로는 날아드는 화살을 막고 사공이 화살에 맞아 죽자 오른손으로 배를 저어 조조를 구했습니다. 이후 마초는 조조를 노릴 수도 있었지만 허저가 호위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친영으로 돌아갔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조가 회수지역과 여수지역을 함락시켰고
이 때 당시에 허저는 자신이 이끄는 병사들을 이끌고
조조에게 귀순하여 만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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