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뒤꿈치 갈라짐은 겨울철 건조, 각질 과다 형성, 체중 부하, 반복 마찰로 발생합니다. 60대에서는 피부 재생 속도 저하와 피지 감소가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핵심 관리법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각질을 “깎는 것”보다 “부드럽게 녹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샤워 후 피부가 불어 있는 상태에서 거친 도구 대신 미세한 풋파일로 가볍게 정리합니다. 피가 날 정도로 제거하면 오히려 더 두꺼워집니다. 둘째, 보습은 요소 10퍼센트에서 20퍼센트 함유 크림을 하루 1회에서 2회 도포합니다. 밤에는 충분히 바르고 면양말을 착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심한 경우 요소 20퍼센트에서 30퍼센트까지 고려합니다. 셋째, 실내에서도 맨발을 피하고 쿠션 있는 슬리퍼를 사용해 마찰을 줄입니다.
갈라진 틈이 깊고 통증이 있으면 항생제 연고를 단기간 사용하고, 균열이 반복되면 당뇨 선별검사를 고려합니다. 진물, 심한 통증, 붓기, 열감이 동반되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