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장과 일에 회의감이 들어요
최근 들어 회사에서 일하면서 들었던 생각이지만 갑자기 지금 하는 일에 대해 과연 내가 맞는 건가라는 생각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재밌었지만 점점 기계적으로 일을 하면서 흥미도 잃어가고 뭔가 마음을 다 잡거나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회사에 대한 권태기 등과 같은 느낌을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회사의 일이 반복적이면서 매일 같은 일상을 살아가다보니 무료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전적인 부분을 해소하면서 그 사이에 직장 내에서 여러 사람과 어울리면서 사회생활을 할 수 있으니
조금 더 긍정적인 부분을 위주로 생각을 하시며
휴식을 취할 때에 더 취미생활을 위주로 시간을 보내면서 무료함을 달랠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이라는 건 숭고하다고 표현하고 있어요
생활과 경제를 한번에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가
싫고 일이 적성에 안맞아서 후회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더나은
직업을 갖는
준비기간이 필요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에 대해 회의감이 드는것은 현재 번아웃이 오는 상태로도 볼수있습니다
이러한 회의감이 지속되면 직업에 대한 무기력이나 자신의 생활에 대한 후회나 고립감등이 생길수있습니다
가능하면 이런부분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으며
이럴때는 조금 휴식(퇴사나 연차를 사용하여)을 하면서 취미활동이나 여행을 가는것도 좋습니다.
혹은 직장에 다니면서 좋은점이나 회사의 장점등에 대해서 찾아보고 적어보는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퇴근후나 주말등에는 취미활동이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서 생활밸런스를 맞추는것이 중요할수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회사일에 매너리즘에 빠지신 것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회사일 외적으로 취미생활을 가져보시고
다른 본인에게 활력을 주는 활동을 해보신 후에
그 후에도 회사일에 회의감이 든다면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실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