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하나로 평소에 서로간에 조금 거리감이 있고 서로가 서로를 불편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내분이 시부모님이 말도 없이 집에 왔다고 호텔을 잡아준 것이 시부모님 입장에서는 굉장히 서운해할 수 있는 부분이고
아내분 입장에서는 사생활적인 부분에서 침해받는 것도 있고 서로 편하게 하기 위해 호텔을 잡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제삼자가 보기에는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간에 있는 남편분이 잘 중재를 해서 교통정리를 잘해야 이 관계가 더 나쁘지 않게 흘러갈 거 같습니다. 서로의 입장 차이인데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관건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