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생필품 가격들의 인상은 보통 5년~10년 주기로 인상이 되지만 우리의 급여는 매년 인상이 되면서 '실질임금의 상승'이 발생하게 됩니다. 우리들의 임금이나 물건의 가격 상승은 모두 시중에 유통되는 화폐의 양이 증가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현상으로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인상되어진 급여도 하락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마찬가지로 물건의 가격도 인건비를 포함한 생산원가가 포함되다 보니 인상이 되면 내려가기는 힘든 상황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는 화폐의 팽창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일종의 가격 탄력성이 있어서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원가 하락 시에는 가격 인하가 이론적으로는 맞으나 한 번 인상된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은 좀처럼 내려가는 경우가 없습니다. 재화와 서비스 제공자들이 굳이 소비자가 충분히 지불 가능한 수준의 가격이 형성되었고 실제 소비가 가격 인상 이후 크게 하락하지 않으면 가격을 내릴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