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항원 제시 세포(APC)가 분비하는 사이토카인이 보조 T 세포의 증식에 기여한다는 의미이죠.
대식세포는 대표적인 APC이며, 항원을 처리하여 보조 T 세포에게 제시합니다.
보조 T 세포의 완전한 활성화 및 증식에는 세 가지 신호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 신호는 APC의 MHC-II 분자에 제시된 항원을 T 세포 수용체(TCR)가 인식하는 것이고, 두 번째 신호는 APC와 T 세포 간의 공동 자극 분자 결합하는 것, 세 번째 신호는 APC가 분비하는 사이토카인이 T 세포를 자극하는 것입니다.
이 자극을 받은 보조 T 세포는 스스로 인터루킨-2를 분비하고, 이 IL-2를 통해 자가 증식을 폭발적으로 일으키게 됩니다.
따라서, 대식세포와 같은 APC가 제공하는 초기 사이토카인은 T 세포의 증식 능력을 시작하는 데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