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 수영장에 바로 들어가는 강아지는 별로 잘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주인에게 끌려 들어가거나 아니면은 주인의 강압에서 들어가는 강아지가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 강아지는 들어가기만 하면은 잘 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장난감도 주워서 재미가 있도록 해 줘야 합니다 재미있는 수영은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수영장 안에는 안 들려 가려고 하는데 입수만 시키면 또 수영을 잘 하고 잘 놀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계속 하다 보면은 스스로 수영장에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재미를 붙여야 됩니다 수영하는 것이 재미가 있을 때에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되는 것이 강아지 습성입니다 재미있게 장난감을 던져 주고 같이 놀아 주는 그런 수영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강아지가 스스로 수영장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강제로 들여보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강아지가 물에 대해 두려움이나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차 물에 대한 긍정적 경험과 수영 후의 보상 등으로 강아지가 수영을 좋아하게 될 경우가 있지만 결국 수영을 싫어한 채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견주님께서 강아지의 상태를 잘 보시고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