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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1.15

별이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관찰이 가능한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별이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그 별을 관찰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별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별은 파괴되었는데 너무 멀어서 별이 파괴되지 않은 것 처럼 보일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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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얀도화지113
    하얀도화지11324.01.15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빛의 속도는 매우 빠릅니다. 빛은 초당 약 30만 킬로미터를 이동하는데, 이는 지구와 별 사이의 거리에 비해 매우 빠른 속도입니다. 따라서 별에서 방출된 빛은 시간이 지나 우리에게 도달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우리는 멀리 떨어진 별의 빛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우리의 관측 조건도 중요합니다. 지구의 대기는 많은 빛을 흡수하고 산란시키지만, 일부 빛은 통과하여 우리가 별을 관측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대기의 투과력은 우리가 별을 관측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별이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관찰이 가능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별은 매우 큰 질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크기에 비해 매우 밝게 빛을 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구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 빛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우리가 별을 관찰하는 것은 별의 빛이 우리 눈에 닿는 것이 아니라 별의 빛이 우리 주변의 공간을 통과하여 우리 눈에 닿는 것입니다. 따라서 별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 빛은 우리에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셋째로 우리가 별을 관찰하는 것은 별의 빛이 우리 눈에 닿는 것이 아니라 별의 빛이 우리 주변의 공간을 통과하여 우리 눈에 닿는 것입니다. 따라서 별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 빛은 우리에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별을 관찰하는 것은 별이 우리 주변의 공간을 통과하여 우리 눈에 닿는 것이기 때문에 별이 파괴되었어도 그 빛은 여전히 우리에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별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 빛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별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별이 파괴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별의 빛이 우리에게 도달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별을 관찰하는 것은 그 별의 과거의 모습을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별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관찰이 가능한 이유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별의 빛이 우리에게 도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최우혁 과학전문가입니다.

    별이 멀더라도 그 별의 빛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볼수 있습니다.

    별은 매우 먼거리에 있기때문에 빛도 곧장 오지 못하는데요, 예를들어 50만 광년 멀리 있는 별은

    50만년전의 별의 모습을 보게되는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별이 수명을 다했는지 모르는것이죠


  •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별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관찰할 수 있는 이유는

    별이 매우 밝기 때문입니다.

    별은 핵융합 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이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빛과 열이 방출됩니다.

    별은 매우 밝은 천체이며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 빛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별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별이 파괴되었는데도

    파괴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별의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지구에서 100광년 떨어진 별이 파괴되었다면

    그 별이 파괴된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데에는 100년이 걸립니다.

    지구에서 그 별을 관찰한다면

    그 별은 아직 파괴되지 않은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별이 파괴되었는지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서는

    별의 빛의 변화를 관찰해야 합니다.

    별이 파괴되면 별의 빛의 밝기와 색깔이 변화합니다.

    별의 빛의 변화를 관찰하여 별이 파괴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14년에는 지구에서 200광년

    떨어진 별이 폭발하는 모습이

    관측되었습니다.

    이 별은 폭발하기 전에는 밝은 청색 별이었지만

    폭발 후에는 어두운 적색 별로 변했습니다.

    이 별은 폭발이 일어난 후에도

    지구에 도달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폭발이 일어난 빛이 도달하기 전까지는

    파괴되지 않은 것처럼 보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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