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이를 당하거나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 같은 것을 할 때 얼굴이 빨개져서 고민이네요 어릴 때는 유독 심했고 나이가 들면서도 고쳐지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두려움은 이겨내야 해요
트라우마가 됩니다
먼저 원고를 모두 외워버리세요
그다음 상대방의 눈을 보고
전달한 메세지를 말하면 됩니다
당장 성과 내는 건 어렵지만
꾸준히 노력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모르는게 없는 고박사입니다.
ㅎㅎ답변자도 어릴때 낯가림이라 할까요
남 앞에서 나서지를 못했습니다
아 저는 개구쟁이 였어요
앞에나가서 발표를 한다던가
노래를 부른다는것이 어려웠어요
처음이 어렵지 계속하다 보니깐
자신감도 생기더라구요
한번 두번 세번 하다보면
본인만의 스킬이라고 할까요
계속하다보면 성격이 변합니다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나는 안될거야 부끄러워 생각은 버리시고
할거야 할수있다 주문을 외워. 보세요
한번이 잘됐다면 그다음 두번째 부터는
걱정없이 잘하실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사람 성향입니다. 여러 사람 앞에 나서고 이야기하는 걸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러면 긴장하기 마련이구요. 어쩔 수 없이 나서야 한다면 '이번이 두 번째 기회다' 라고 생각해보세요.
통상 우리가 발표를 하고나면 '아 다시 하면 잘할 수 있는데!' 하고 아쉬워하잖아요. 지금이 바로 두번째 기회라고 자기암시하면 덜 떨리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성격이 쉽게 변하지는 않아요
다만 사람이 많은곳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발표도 하고 프리젠테이션도 하다보면 그게 익숙해지고 나중에는 막 떨리고 그러진 않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강직한지빠귀226입니다.
고치지마셔요
저도그래요..
긴장되서 그럴수있으니
청심환먹거나 숨을 깊게들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