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지하철을 타면 술이 취해서 자는 사람이 많은데 제 옆에 있는 여성분이 아주 편하게 제 어깨를 기대면서 자네요! 어찌해야하나요? 그냥 어깨를 줘야하나요? 아님 정중히 양해의 말을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바닷가걸어가다만난청솔모입니다. 정중하게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낮중에가서는 여성분이 성추행으로 고소를 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황당한 일들이 많은 시대이니 바로 양해를 구하고 자리를 옮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