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의 상실과 예술의 지각 현상 변화로 유명한 발터 벤야민의 사상이 궁금합니다.
의식가치와 전시가치, 언어와 비감각적 유사성을 제시하네요.
그리고 작품에서 보이는 것을 통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의미보다는 숨은 의미를 중요시하는 재현 방식이 알레고리라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발터 벤야민(독일어: Walter Bendix Schönflies Benjamin, 1892년 7월 15일 ~ 1940년 9월 27일)은 유대계 독일인으로 마르크스주의자이자 문학평론가이며 철학자이다. 그는 게르숌 숄렘의 유대교 신비주의와 베르톨트 브레히트로부터 마르크시즘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 또한 비판이론의 프랑크푸르트 학파와도 관련이 있다.
-출처: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