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먹고 사는데 점차 지장이 없어져 가는 시대인 것 같은데, 여전히 대부분의 부모는 왜 자식에게 대학을 꼭 가라 할까요?
안녕하세요. 굉장한라마카크131입니다.
보통의 경우 대학을 나오는 편이 삶을 편하게 살 확률이 높습니다. 대학에 나오면 쉽고 빠른길을 학력이 없어 빙 돌아가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물론 대학 안나오고 성공할 수 있지만 과정이 험난하고 힘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자기 자식은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서 대학 진학을 요구하시는 것일 겁니다. 다만 본인이 정말 진로가 확고하고 그 길에 대학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부모님을 설득하시면 부모님도 이해해 주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고요한베짱이258입니다.
무엇이든 학력이 주가되는 시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사회에서 어느정도 자식이 제대로 인정받고 전문직을 가지길 원하기 때문일거같아요.
아직 우리나라는 학연 지연 혈연관계가 통하는 사회기도 하고.
안녕하세요. 스스로 행복한 나그네 막걸리나입니다.
대학을 진학해야 좀더 좋은대우를 받을수 있는 직장에 취직을 할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