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하다보면 갑자기 폭등, 폭락하는 종목에는 상승VI 또는 하락VI라는것이 발동되어 잠시동안 거래가 멈춘다고 알고있는데요.
상한가, 하한가 제도가 있음에도 굳이 이런 시스템은 왜 존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