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름철 더운 날 강아지 몸에 물을 뿌려주면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발바닥에만 땀샘이 있지만, 몸에 물을 뿌려주면 물이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아가기 때문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털이 너무 오래 젖어있으면 피부병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시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제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더운 날 애견운동장에서 강아지가 놀 때 몸에 물을 뿌려주면 증발 과정에서 열이 식어 체온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으며, 이는 강아지가 땀을 흘리지 못해도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므로 활동 중간중간 배와 발바닥 등도 함께 적셔주면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