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을 키우고있는 아빠입니다~~

Question

제가 10살,5살 이렇게 두딸을 키우고 있는데 둘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그런지 아니면 성향이 틀려서 그런건지 막내가 계속 언니한테 덤비면 맞구와서 제앞에서 울면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난감합니다...좋은방법 알려주세요

Answer 1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지만 막상 현실이 되면 가슴아픈 일이죠.

동생을 위로해주시고 언니를 대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언니에게는 동생을 절대 때려서는 안된다는 걸 명확히 알려주세요.

Answer 2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 서열 서열 정리를 확실하게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동생은 언니에게 데 리거나 함부로 말하는 것이 아니고 언니를 존중해주고 배울 점이 있으면 따라 배울 수 있는 게 맞다고 이야기해주세요. 그리고 언니에게는 동생에게 함부로 대하지 말고 많이 사랑해주고 귀여워 해주는 마음을 갖도록 조언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와 둘째가 명확한 서열정리가 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로 보여집니다

양육할 때 다음과 같이해주세요

1. 편애하지 말아주세요 2. 훈육할때는 1:1로 하고 한명씩 대화하기 3. 서열정리하기 4.공평한 기준 정하고 적용하기

Answer 4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싸울 때 심각한 경우 아니고서는 지켜 봐야 합니다.

싸우고 화해하는 법도 스스로익히면서 나중에 사회 나가서 갈등이 생겼을 때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 하는 거랍니다.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 라는 말이 있듯이 자연스런 현상인 것 같아요.

장난감을 갖고도 싸우고, 사소한 일 때문에 싸우고, 사사건건 부딪히며 싸우죠.

부모님께서는 절대 싸움에 개입하지 마시고 먼저 해결책을 던져주지 않는 태도가 문제 해결의 열쇠입니다.

싸움에 개입을 해서 판결을 내리면 아이들은 또 부모에게 와서 일러바치고, 그러면 또 싸우고 이렇게 반복 악순환이 되겠지요

누가 먼저, 누가 더 잘하나, 보다는 함께 할 수 있는 팀워크 과제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갈등이 일어나기 전 아이들이 사이좋게 지내고 있을 때 칭찬요소가 있으면 놓치지 않고 칭찬해줘서 아이들의 바람직한 행동을 강화 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니에게 동생을 대하는 태도를 알려주시고, 어떠한 경우에도 때리는 건 잘못된 거라고 알려주세요

Answer 6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5살이 되면 자기 주장이 강해서 나타나는 일일수있습니다

어떤 이유로 인해서 덤비는지 알수는 없으나

본인만의 무언가의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그것이 애정의 표현일수도 있고 혹은 무언가 관심있는것이 있어서 그럴수있기에

이러한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서로 조율해주는게 좋겠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두 아이를 모두 앉혀놓고 사이좋게 지내도록 훈육해주세요.

서로 싸우지 않는다면 이에 대한 포상도 해주신다면

두 아이가 모두 사이좋게 지낼 것입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언니에게 덤비지 않고 시비를 걸지 않도록

훈육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언니가 동새을 때렸다고 언니를 계속 훈육하면

동생은 계속 이것을 이용항 것입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째아이가 원인 제공을 했다면

첫째는 둘째를 때린 것만 약하게 훈육하시고

먼저 대든 것에 대하여 오히려 둘째를 훈육하시는 것이

추후 재발 방지에 좋은 훈육법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