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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살아요
목화는 면의 원료. 누에 고치는 비단의 원료 그리고 양털은 모직의 원료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면. 비단. 모직 같은 옷감들을 보면 가르다란 실형태를 조합해서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목화. 누에 고치. 양털은 아무리 봐도 가느다란 실의 형태가 아닌데 어떻게 옷감이 되는지 그 원리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김재훈 전문가
SFTL
∙
안녕하세요
목화, 누에 고치, 양털은 각기 여러 과정을 거쳐 섬유로 변합니다. 목화는 솜털 속에 숨겨진 씨앗 섬유를 정제하여 얇고 가벼운 실로 만들고 누에 고치는 끈적이는 누에사를 여러 번 끓이고 풀어 섬세한 실을 만들어냅니다. 양털은 꼬여 있고 거친 상태에서 뜨거운 물에 삶아 헹군 후 빗질하여 부드럽고 탄탄한 실로 변신합니다. 이렇게 각 원료는 독특한 특성을 지닌 채 실로 변환되어 섬유로 변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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