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를 걷고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하던 데...맞나요?설마 목회자를 위해서 성미를 걷고 있는 것은 아니겠죠? 궁금합니다.
요즘에는 성미를 걷지 않던데 그런 곳이 있나 보네요.
헌금처럼 교회 사역자와 쌀이 필요한 분들에게 나누어주는 의도입니다.
같은 교인끼리 직접 돈이나 쌀을 주면
사람에 따라서는 받을 때 자존심상할 수도 있고
나누는 입장에서도 서로가 어떤 형편인지 모두 알 수 없지만 교회는 교인들의 형편을 알고 있기에 적절히 나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