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월요일은 휴무라서 평일 기준 오전 9시쯤 도착하면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코스는 입구인 치허문부터 시작해서 금오유현대, 별유동천, 팔공청향대, 몽몽미방, 소요헌 등으로 이어지는데 전체 둘러보는 데 4~5시간 정도 걸립니다. 당일치기라면 점심은 사유원 내 식당에서 해결하고 오후 3시쯤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주변에는 삼국유사 테마파크나 화본역, ‘엄마아빠어렸을적에’ 같은 추억 박물관도 있어서 짧게 들르기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별유동천이 정말 예뻐서 사진 찍기 좋아요, 시간 여유 있으면 꼭 천천히 걸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