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신라 헝강왕 때의 인물로 왕이 재위한지 5년(약 870년대)에 갑자기 바다에서 용들이 날뛰었고
왕이 용을 달래기 위해 절을 짓자 대부분 용들은 춤을 추며 떠났지만 딱 한명이 남아서
이국적인 옷을 입은 사람이 되었는데 그것이 처용이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삼국 사기에도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4명이 왕 앞에서 춤을 추었다"라는 비슷한 기록이 있으며
학자들은 당시 한반도는 멀고먼 중동과 교류할 정도로 상업이 발달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쪽 출신에 대해 과장되게 기록된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