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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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혀를 내미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기본적으로 몸에 땀샘이 거의없기 때문에 체온조절을 하는 역할을 하고
과도한 운동 후에, 또는 흥분했을 때 혀를 내밉니다.
기쁘거나 행복함의 표현이 될 수도 있고,
건강이 좋지 않을 때도 혀를 지속적으로 내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혀로 몸의 수분 장치를 조절합니다 피부에 땀구멍이 거의없기. 때문에 혀를 내밀고 또 혀를 통하여 온도 조절을 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긴장하거나 흥분했을때 이런 정신적 긴장도를 낮추기 위해 헥헥거리는것이며
그런 긴장도에 의해 체온이 살짝 높아지는것을 조절하는 역할도 있습니다.
사람도 긴장하거나 흥분했을때 "얼굴이 상기되었다" 라고 하지요? 이와 비슷한 현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허성혁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이 혀를 내밀고 헥헥거리는 것을 펜팅이라고 하는데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으나 보통
호흡을 통한 체온조절
기분좋음,두려움 등 기분상태에 따라
쿠싱과 같은 질병상황 및 통증상황
등이 있습니다.
단모종이 아닌경우 일반적인 온도에서는 더워하는 경우가 있기에 시원한 곳에 아이가 드러눕지는 않는디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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