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인관계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기 때문에 이 성격을 너무나도 고치고 싶습니다.이 성격을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가 없었고 최근에는 할 말이 없다는 이유로 같은 과 친구들이나
교회의 친구들 또는 선,후배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인관계에서 그러한 성격을 갖게 된 건 9살 때 학교에서 다른 반 친구들로부터 폭력을 당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학교와 교회를 옮긴 뒤에도 그
성격이 나아지기는 커녕 그대로이고 지금도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기는 커녕 사람들이 저에게 먼저 다가와서 말을 걸어주었으면...하는 이루어지지 않는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요약하자면 초2때 다른 반 친구들로부터 폭력을 당했기 때문에 대인관계에서 소극적인 성격이
심해졌고 학교와 교회를 옮긴 뒤에도 그 성격은 그대로였으며 친구들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이유가 최근에
바뀌었습니다.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기는 커녕 사람들이 저에게 먼저
다가와서 말을 걸어주었으면..하는 이루어지지 않는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하지만 앞으로도 이 성격이
여전히 바뀌지 않는다면 살아가면서 대인관계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기 때문에 이 성격을 너무나도 고치고 싶습니다.이 성격을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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