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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색다른콜리16023.04.05

내성적인 아이들이 질문을 잘 하게 만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어디에서 말을 잘 못하고 활동적이지 못한 경우들을 어린 시절에도 겪어봤기 때문에

대충 어떤지 잘 알고 있는데요.

그런 아이들이 내성적이더라도, 질문을 잘 하고 그런데 부끄러움이 없게 자라기 하기 위해서는

어떤 교육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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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들마다 각자 가지고 있는 성향과 성격이 있는데요.

    내성적인 아이들이 남들 앞에서 부끄러움을 잘타 말을 많이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성격을 완전 바꾸기는 힘들겠지만 성장과정에서 도움 될 수는 있지요.

    아이가 말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질문을 해보세요.

    아이의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을 끌어내어 말로 표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말은 본인의 의사표현으로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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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기질을 인정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성격을 변화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시기는 사춘기 시기 입니다. 이 시기에 자신의 성격을 변화 하려고 합니다.

    아이가 질문을 잘 하게 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집에서 대화를 많이 하는 것입니다.

    정말 몰라서 부끄러워서 말을 잘 못꺼내는 경우가 있으니 아이가 자기만의 언어로 이야기 하도록 도와주세요.

    아이에게 친숙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 아이의 말문이 트일 수 있도록 배려해 하는 것이 첫번째 입니다.

    또한 아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편안한 환경이 되면 자연스레 하고 싶은 말을 통해 자연스레 말을 늘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담임 선생님께 아이의 성향을 미리 알려주시어 아이의 행동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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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05

    안녕하세요. 권미정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내성적인 아이들이 질문을 잘 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교육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질문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내성적인 아이들은 질문을 하기 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부모는 질문을 유도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이 하는 행동에 대해 질문을 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줍니다.

    2오픈엔딩 질문 사용하기

    오픈엔딩 질문은 답변이 넓게 펼쳐질 수 있는 질문입니다. "어떻게 생각해?", "어떤 느낌이야?"와 같은 질문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끌어내고, 이에 대한 답변을 적극적으로 듣습니다.

    3청취력 강화하기

    내성적인 아이들은 말하기보다 듣기에 익숙합니다. 따라서, 부모는 청취력을 강화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듣고 이해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적인 질문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도록 도와줍니다.

    4자유로운 분위기 조성하기

    아이들이 부끄러움 없이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필요합니다. 부모는 불필요한 비판이나 선입견을 가지지 않도록 노력하며, 아이들이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5적극적인 참여 유도하기

    적극적인 참여는 아이들이 질문을 하고자 하는 욕구를 자극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부모는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며, 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줍니다.

    이러한 교육 방법들을 통해 내성적인 아이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질문을 잘 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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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외향적인 활동을 하려면

    자존감을 높이는것을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스스로 할수있는것들을 만들어보는것도 좋으며

    아이에게 이러한것에 대해서 꾸준히 칭찬해주시는것도 도움이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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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저는 기회를 주는 방법으로 “질문하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하자!” 고 하기 전에 “할까?” 라고 물어봐주세요.

    “가자!” 고 하기 전에 “갈까?” 라고 물어봐주세요.

    아이가 잘 놀고 있어도 “재미있어?” 물어봐 주세요.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 볼 수 있게요.^^

    이런 질문들이 쌓이고 쌓이면,

    아무리 내성적인 아이도 필요한 순간에는 자신의 말을 할 수 있는 어른으로 자랄 거라고 생각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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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끄러워하고, 숫기가 없고, 조용하고 얌전한 내성적인 아이들이 발표를 싫어하고 표현이 적은 것을 두고 사회성이 없다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남의 말을 더 경청할 줄 아는 태도를 지니고 있답니다.

    평소에 아이의 결과 보다는 행동 하나 하나에 아낌 없는 칭찬을 해줘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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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유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내성적인 아이들은 말하기보다는 듣는 것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부모나 교사는 아이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주며, 그들의 관심사나 호기심을 잘 파악하여 관련 정보나

    자료를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내성적인 아이들은 자신감 부족으로 창의적인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나 교사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여 창의성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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