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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14

출근하고 8시간 내내 현타오는 회사

어떻게 하죠... 회사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데 저 개인적으로 현타가 너무 와요. 일에 관심도 하나없구요 이제 2달뒤면 1년차인데 1년은 버틸지 모르겠네요..

그냥 일하다가 한숨이 너무 나오고 관두고 싶다는 말을 하루종일 중얼중얼 거리는거 같네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어떻게해야할 바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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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리따운참고래164
    아리따운참고래16423.02.14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그만두는게 맞죠 내 적성에 맞지 않는 곳 같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다면 이직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회사와 본인의 관계가 그정도면 회사가 미래비젼이 없거나 본인이 슬럼프 둘중에 하나인데 전자의 경우라면 회사를 이직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후자인경우에는 본인의 의욕을 업시킬수있는 어떤 계기가 필요하지않을까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그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 회사라면 그냥 그만두고 이직하는게 좋아보이네요. 그래도 1년 채우시고 퇴직금 받고 이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