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똑똑한 춘식이입니다.
겨울철 차량 관리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배터리 점검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배터리 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만약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면 당황하지 말고 다음과 같이 대처하자. 우선 보닛을 열고 배터리 표면에 표시된 색깔을 확인한다. 녹색이면 정상, 검은색이면 충전 부족, 흰색이면 교체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이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맨손으로 만지면 전해액이 흘러나와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방전된 배터리는 수명이 급격히 단축되므로 즉시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그리고 가급적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되 여의치 않을 경우엔 담요 등으로 배터리를 감싸주는게 좋다. 또 블랙박스 상시 전원 사용을 자제하고 장시간 운행하지 않을 땐 주 1회 정도 시동을 걸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