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에 따라서 변동이 되는건 알겠는데
가격을 내릴때는 정유사들이 석유을 사올때
비싸게 산 석유들의 재고가 있기때문에
천천히 내릴 수 밖에 없다고 하면서
왜 올릴때는 그 전의 석유 재고가 매번 없어서
바로바로 올리는건가요?
왜 가격변동의 느낌이 그런거 같죠?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그러면서 결국에는 정유사들만 이익을 보는것 같아요 이것이 정책의 허점을 이용한 이익보기 같아요 결국 소비자가 봉인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거대한개구리15입니다. 모두 돈 벌려는 꼼수입니다 어쩔수 없어요 뭐든 기회가 왔을때 한몫 잡아야 하니까요 소비자 입장이 될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