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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석화구이
진지한석화구이
23.08.14

아주 오래전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의 인류의 의사소통은 어찌 이루어졌을까요?

삼국시대 이전의 더더 아주 오래전 국사책 맨 첫장에 나오던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

뗀석기 간석기 토기 등 다양한 도구들을 사용하였다고 들었었는데요. 이러한 과거에도 함께 사는 가족이나 동료들과 의사소통을 하며 살았을거 같은데 당시에는 어떠한 수단이나 방법으로 소통이 가능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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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3.08.14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상형문자가 생기기 이전이므로 공식화된 언어는 없지만 간단한 언어로 의사소통을 했다고하며 부족별로 소통하는 수단은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예를 들면 사냥을 할 때 몸으로 동물의 움직임을 표현하거나 소리를 내는 등의 행동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지않았을까 생각이듭니다.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구석기 시대에는 사용할수있는 문자가 없어 언어를 사용해 의사소통을 했는데 인류 화석으로 남아있는 나리오토코메 소년은 현생 인류와 달리 경추의 직경이 절반 이하로 현재처럼의 다양한 소리는 내지 못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의 인류는 아주 가단한 언어로 의사 소통 했을 것으로 추정 됩니다.물론 문자는 없었을 것이고 대신 그림을 그릴 수는 있었을 것 입니다. 대화도 서로의 얼굴과 표정을 보면서 아주 간단한 대화만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손짓 발짓 소리를 내거나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는 동물의 뼈나 가죽으로만든 나팔이나 북으로 의사를 알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