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신석기 시대에도 문자는 없지만 언어로 의사소통을 했겠죠?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의 인류는 서로 어떻게 의사소통을 했을까요?
다른 동물들처럼 울음소리로 아주 단순한 의사소통만 가능했을까요?
아니면, 기록할 수 있는 문자는 없지만 원주민들의 토속어처럼 웬만한 의사표현과 전달이 가능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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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류 가운데 180만년전에 출현한 호모 에렉투스였다고 합니다. 즉 손짓 등의 제스쳐와 소리 이외에도 선사시대부터 인간은 언어를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하였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알 수 없습니다.
소리를 기록하는 기술은 한참 나중에 발명되었으니
고대의 소리는 누구도 기록할 수 없는 것이고
목소리는 목근육이나 혀같은 살들을 움직여서 내는 것이라
화석이나 유골 만으론 무슨 소리를 어떻게 냈을지 연구가 불가능해요
일단 동물들도 울음소리로 원시적 대화를 하니까
인간도 초창기엔 그랬을꺼다 할 뿐이죠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축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당연합니다.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되었을것이고
우리나라 선사유적지에 가보시면
구석기시대 그들이 그려놓은 벽화들을 볼 수 있는데
정말 그럴듯 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소통하였을
것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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