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영화는 흥미 위주로 만들기 때문에 실제 재난 대응 태도에 그렇게 큰 역할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영화 보면서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을 이해하면서 보는 것이지 재난에 대응하는 방법이나 순서 등 자세하게 보지 않으며 특히 극적인 감동을 주기 위해 설정을 극단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어서 현실과 거리가 상당히 멀다고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재난 영화는 실제로 사람들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재난 대비 행동을 바꾸는 효과가 있어요, 특히 영화 <타워> 같은 경우 화재 시 엘리베이터 사용 금지 같은 기본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만들어요. 다만 과도한 공포감을 조성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위험도 있어서 정확한 안전 지식과 함께 봐야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하네염!